오늘은 도시락을 먹어보자 !! [ 춘천 / 더 만찬 ]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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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ㅎㅎ
기래옥입니다. (^O^)★

모두들 좋은 하루의
시작을 하셨나요??

저는 오늘은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고 있었답니다.~!!

 

자!! 이야기는 여기까지 하고
이제 시작해 볼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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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옥이의 먹방 교실 ★

오늘의 음식점은 ▼

 

" 춘천 / THE 만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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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문 메뉴 ▼ "

 

오삼 불고기 도시락 

( 밥. 찬. 국 포함 13가지 도시락 )

 

12.000원

 

명품 LA 갈비 도시락 

( 밥. 찬. 국 포함 14가지 도시락 )

 

16.000원

 

배달비 

3.000원

 

총 : 3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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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 오삼 불고기 도시락 

오른쪽 = 명품 LA 갈비 도시락 ▼

 

 

첫 번째 소개할 메뉴는 ▼

" 명품 LA 갈비 도시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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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성 메뉴 "

 

흑미밥 

 

잡채

 

오렌지와 토마토 1개씩

 

고구마 줄기 들깨 무침

 

새우튀김 1개

 

타코야끼 1개

 

소시지 1개

 

동그랑땡 1개

 

미역국

 

메추리알 2알

 

깍두기 6조각

 

미역줄기

 

명품 LA 갈비 6조각

 

콩자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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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모습 ★

 

앞에서 본모슴 ★

 

 

명품LA 갈비의 모습 ★

 

한입크게 ★

 

새우튀김 ★

 

메추리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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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표현 ▼

 

메추리알은 짠맛이

없고 싱거운 맛

 

콩자반 짭짤한 맛

 

LA갈비는 좀 질기고

달달하면서 짭짤하다 소스가 

물엿이 많이 들어갔는지 꾸덕꾸덕하다.

 

잡채 간이 딱 맞고 맛이 있다.

 

소시지는 맛이 없다.

 

동그랑땡은 살짝 덜 익었는지

밀가루 맛이 났다.  (최악!!)

 

새우튀김은 보통

 

타코야끼도 보통

 

오랜지와 방울토마토는

먹기 좋은 사이즈에 맛있었다.

 

미역국은 간이 강하지 않고 싱겁다.

 

깍두기는 맛있었다.

 

고구마 줄기는 들깨 맛이

나서 나쁘지 않았다.

 

미역줄기도 간이

맞아서 괜찮았다.

 

" 가격이 16.000원인데

너무 아쉬운 느낌이 강했다. "

 

반찬이 대체적으로 간이

애매해서 아쉬움이 많은 느낌 

그중에서 동그랑땡은 최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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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그림 ▼

 

" 명품 LA 갈비 도시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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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성 메뉴 "

 

흑미밥 

 

잡채

 

오렌지와 토마토 1개씩

 

고구마 줄기 들깨 무침

 

새우튀김 1개

 

타코야끼 1개

 

소시지 1개

 

동그랑땡 1개

 

미역국

 

메추리알 2알

 

깍두기 6조각

 

취나물

 

오삼 불고기

 

콩자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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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본보습 ★

 

위에서 본모습 ★

 

오삼불고기 ★

 

소세지 / 타코야끼 / 동그랑땡 / 새우튀김 

 

미역국 ★

 

잡채 ★

 

 

깍두기 / 미역줄기 ★

 

고구마 줄기 / 취나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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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표현 ▼

 

 

오삼 불 고기는 불향이 나면서

간이 쌔고 고추장 맛과

 

고춧가루 향이 많이 난다.

고기는 살짝 질기면서

오징어는 쫄깃쫄깃했다.

 

 

취나물은 산나물 냄새가

나면서 간은 적당하다.

 

나머지 반찬은 위에 설명했던

LA갈비 도시락 반찬과 똑같다.

 

가격은 강한 편인데 반찬의 맛이

너무 아쉬운 느낌의 도시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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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그림 ▼

 

"오삼 불고기 도시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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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오늘도 마무리 음식까지
깔끔하게 마무리하였습니다.

그러면 다음에는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러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

모두 좋은 하루 되시고 내일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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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전화번호 ▼

 

033-262-5566

 

운영시간 ▼

 

매일 09:00 - 21:00 

[ 배달의민족 ]

 

공휴일 09:00 - 20:00 

[ 배달의민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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